차량번호인식 20개소 37대 등 올해 36개소 106대 추가 설치, 인공지능도 도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안전 사각지대 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CCTV를 올해도 추가 설치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사업비 12억9,200만 원을 투입해 신규 36개소 106대 설치 및 58개소 76대 노후 카메라를 교체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