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강소기업 육성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은 2022년‘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튼튼한 자립경제 실현’을 목표로 코로나 위기로 부터 시민들의 일자리를 지켜내고, 소상공인과 기업의 위기돌파를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2년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끌어가고, 시민과 함께 튼튼한 자립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