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령군 의령읍 도심지에 흉물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미림탕 부지의 위험건축물이 철거 공사를 시작으로 첫 삽을 뜬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394-34번지 미림탕 부지의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보상금 지급을 최근 마무리했고, 내달 건축물 철거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령군 의령읍 도심지에 흉물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미림탕 부지의 위험건축물이 철거 공사를 시작으로 첫 삽을 뜬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394-34번지 미림탕 부지의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보상금 지급을 최근 마무리했고, 내달 건축물 철거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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