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신년사에서 ‘우리, 경제, 코로나, 지원, 국민’ 많이 사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대통령을 비롯해 시도지사(권한대행 포함), 경제 부처, 재계에서 발표한 46개 신년사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신년사에는‘우리’(300회, 11.1%), ‘경제’(193회, 7.1%), ‘코로나’ (181회, 6.7%), ‘국민’(155회, 5.7%), ‘지원’(154회, 5.7%) 등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