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의 숲’도 조성 마쳐, 습지 주변 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형 정자 등 생태휴식공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해운대수목원이 임인년 새해에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선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지난해 4월 해운대수목원의 가족이 된 면양 8마리가 새끼 양 9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