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과 재배 안정성 확보에 이바지 전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이 올해와 동일한 삼광·미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는 지역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선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군, 농협 관계자, 농업인 대표, RPC 대표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2개 품종 결정은 단일품종(삼광)보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모와 재배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