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물놀이 사망, 개물림 사고 등까지 보장영역 확대·개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안전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새해 첫 걸음으로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을 2023년 1월 16일까지 갱신했다.

생활안전보험은 폭발, 화재,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