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국 54만 필지에 대해 2022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5일자로 공시한 가운데 양산시 표준지는 2,545필지로 전년대비 109필지 증가했다.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전년대비 경상남도 7.84%, 양산시 8.37%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81만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85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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