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되는 상품권 전용앱 설치 및 회원가입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내일 오후 1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 140억 원을 판매한다.

임인년 새해 첫 명절을 맞아 140억 원 규모를 10% 특별할인 판매하여, 설을 앞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