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는 협약식을 개최, 마장동 치매극복선도단체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19일 마장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정하는 ‘마장동 치마안심마을’은 앞서 2017년 금호2.3가동(제1호), 2020년 성수1가제2동(제2호)에 이어 세 번째 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