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주민 위해 60여 가구 명절음식 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응봉동은 이달 20일 2022년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응봉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저소득 60여 가구에 떡국떡과 사골국을 기부, 21일부터 회원들이 지원 대상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새해인사와 함께 떡국떡과 사골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