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탄소중립 생활 및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온라인 그린리더 환경전문가과정 교육’ 참가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리더 환경전문가과정 교육’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구민 387명이 교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