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무사시노시 청소년, 지난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온라인을 통해 교류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난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지역 내 청소년과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무사시노시의 청소년이 온라인으로 만나는 온택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동구는 온택트 교류 방식으로 전환해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