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주민센터-그레이스교회, 1월 22일 시작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밑반찬 지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 혜화동에서는 이달 22일을 시작으로 고독사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해 '온(溫)기 나눔 밑반찬 지원'을 추진한다.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나눔의 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