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분야 코로나19 방역,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주차장 3만 2천여 면 무료개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의 제공 및 생활불편 해소, 교통안전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등의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