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운영, 안심숙소, 방역택시비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안전하고 복지공백없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022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적극 추진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 여파와 함께 우려되는 확진자 증가로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구는 안전·의료·복지·교통 등 7대 분야별로 꼼꼼하고 철저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