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년 한 해 동안 수원시민이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도서관은 지난해 1~12월 17개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횟수를 집계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아몬드'(손원평 저)로 대출 횟수는 454회였고, 2위는 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288회, 이금이 저), 3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12회, 히가시노 게이고 저)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년 한 해 동안 수원시민이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도서관은 지난해 1~12월 17개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횟수를 집계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아몬드'(손원평 저)로 대출 횟수는 454회였고, 2위는 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288회, 이금이 저), 3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12회, 히가시노 게이고 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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