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안전, 나눔, 생활 등 주요 7대 분야 대책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을 지키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연휴 동안에도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 다중이용시설·공사장 등 안전대책 ▲ 소외계층 맞춤 지원 ▲ 교통대책 ▲ 물가 안정대책 ▲ 의료·청소대책 ▲ 공직기강 확립, 7대 분야 종합대책을 세워 중점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