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 교통 등 7개 분야별 대책 중점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속되는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으로 지쳤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설이 다가왔다.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우울하게 보내왔던 시민들도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설을 맞이한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2022년 설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