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성북구는 지난 2021년부터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부정청탁 및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시기 마다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부정부패의 유혹에 대한 직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