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설 연휴 기간을 만들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 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에 23개 사업을 마련하고, 종합대책 기간 직원 626명이 24시간 근무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설 연휴 기간을 만들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 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에 23개 사업을 마련하고, 종합대책 기간 직원 626명이 24시간 근무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