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탐구프로그램에 초‧중‧고등학생 150명 선정, 8개월간 자문서비스 등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탐구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22년 인공지능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생(150명)은 과학관이 제시한 인공지능 탐구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금년 10월까지 자율탐구를 실시하며, ‘과학관 인공지능 자문단’은 다양한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