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20일 마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제14회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메타버스 합창뮤지컬 신데렐라'는 메타버스로 무대를 옮겨 가상공간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상은 마포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최근 메타버스 아바타를 활용한 드라마, 뮤직비디오, 뮤지컬 등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합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