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일환경(대표이사 정종수)이 신천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1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현수, 민간위원장 정미순)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대일환경은 2017년부터 5년 동안 신천동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및 연말에 다양한 형태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