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 금정지 생태공원 조성에 20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마지막 서식지였던 금정저수지(음성군 생극면 관성리 56번지 일원)에 25,146㎡ 규모로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생태공원이란 자연생태계를 보호ㆍ유지하면서 자연학습, 관찰, 생태연구 등을 위해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원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