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체 면적의 83%가 임야인 녹색쉼표 단양군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조화 속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군은 미래 후손들을 위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순기능을 높이기 위해 산림재해방지 조림, 경제림 조성, 정책숲 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 등에 18억9100만 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