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및 ㈜THN과 물 정전분무 기술을 활용한 대중이용시설 방역을 위한 인체 무해 향균·항바이러스 기능의 공기정화 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정부 주관의 ‘2021년 공공수요 기반 혁신제품 개발·실증사업’ 공모에 대구시-KAIST 컨소시엄의 제안과제가 지난해 10월 21일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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