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객수송 및 교통안전, 응급진료 등 6대 분야 중점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특별 방역 및 비상상황 대비․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안전관리대책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여객수송 및 교통안전, 안전점검, 응급진료,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도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6개 분야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