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피해 매출감소기업을 위한 운전자금 신설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100억 원을 신설해 자재구입, 기술혁신, 판로개척 등 기업활동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업체(소기업),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업, 여행업, 예술 및 여가관련 업종 중 ’19년 대비 매출감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