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올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인상과 다양한 선양사업 추진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5만 원에서 2만 원 인상하여 매월 7만 원씩 지급하고, 지급대상도 기존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제1호부터 제13호까지 지급하던 것을 국가유공자 제18호까지 전체 확대하여 매월 약 85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올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인상과 다양한 선양사업 추진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5만 원에서 2만 원 인상하여 매월 7만 원씩 지급하고, 지급대상도 기존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제1호부터 제13호까지 지급하던 것을 국가유공자 제18호까지 전체 확대하여 매월 약 85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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