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 공정기간 3년 단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 인제군 남면 신월리와 관대리를 잇는 도로와 터널이 1월 24일 조기 개통됐다.

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공사는 당초 2024년 연말 전체구간의 준공 예정이었으나, 인제군이 원활한 국비확보에 팔을 걷어 붙여 공정기간을 3년여 기간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