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치평동 상무소각장에서 접수, 서구청 인근 거송빌딩에서도 접수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2월부터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신청·접수처를 상무소각장으로 통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1월에 관내 3곳(치평동·서창동 행정복지센터, 유덕동 덕흥마을회관)에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서를 접수하며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