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지특성조사는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되는 것으로, 개별토지에 대한 각종 인‧허가 사항과 토지이동, 도시계획변경, 도로조건 등 공적 규제 사항 및 토지특성조사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