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5개 자치구와 합동 정비... 앞으로 매월 주말 1회 이상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1월 23일 일요일 5개 자치구와 함께 시 전역에 게시되어 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1톤 차량 10대 분량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건설경기가 활성화됨에 따라 분양아파트 홍보를 위해 행정인력이 부재인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이 크게 증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