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cancer)은 인류가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난치병의 하나이다.
자본주의 최강대국 미국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막대한 자본력과 첨단 기술을 가진 제약기업들을 독려했지만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는 암은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며 두려움을 주고 있다.
이같은 특성을 가진 암 정복 시장에 바이오 코스닥 기업 엔케이맥스(대표이사 박상우)가 '엔케이 세포(NK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로 관심을 끌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