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송해(95)가 건강상 문제로 KBS 예능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KBS는 오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참석하지 못해 임수민 아나운서와 작곡가 이호섭이 대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2월 초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