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물량 배정과 함께 환불절차가 진행됐다.

증권사별 균등 배정은 대신증권이 가장 많은 1인당 1.75주로 뒤이어 하이투자증권(1.68주), 신영증권(1.58주), 신한금융투자(1.38주), KB증권(1.18주), 하나금융투자(1.12주), 미래에셋증권(0.27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