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1일,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51개 지정기관, 유관기업 및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3N은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위기에 대응하고자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 역량 결집하여 국내 소부장 산업의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1일,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51개 지정기관, 유관기업 및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3N은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위기에 대응하고자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 역량 결집하여 국내 소부장 산업의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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