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편성,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 수도, 하수, 청소, 보건, 환경, 식품 등 8개 분야 10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 근무반을 특별 편성해 도로 파손,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상하수도 긴급보수, 쓰레기 처리, 비상진료 등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편성,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 수도, 하수, 청소, 보건, 환경, 식품 등 8개 분야 10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 근무반을 특별 편성해 도로 파손,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상하수도 긴급보수, 쓰레기 처리, 비상진료 등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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