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 반영한 랜드마크로 조성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고시에 반영된 ‘성주역’ 건립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였다.

이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장, 철도건설과장, 담당사무관을 직접 만나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성주역’ 반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향후 역사 건립 추진 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성주군 관계부서 및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