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상담반 주민 고충·불편 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7개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해결해 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