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가 간선도로의 기능제고와 순환도로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속 건의한 지방도903호(대항면 주례리 ~ 구성면 마산리) 연결 도로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금년 “구성~대항간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단절된 지방도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가 간선도로의 기능제고와 순환도로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속 건의한 지방도903호(대항면 주례리 ~ 구성면 마산리) 연결 도로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금년 “구성~대항간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단절된 지방도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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