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016년부터 특화 사업으로 시작한 복지두드림데이를 올해 기존 8개 읍면에서 10개 읍면으로 대상 지역을 늘리고 연중 사업으로 확대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에 비대면 물품 지원과 전화상담으로 복지서비스를 변경 운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016년부터 특화 사업으로 시작한 복지두드림데이를 올해 기존 8개 읍면에서 10개 읍면으로 대상 지역을 늘리고 연중 사업으로 확대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에 비대면 물품 지원과 전화상담으로 복지서비스를 변경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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