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안전 · 편의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23개 시군에서 지역실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안전 · 편의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안전 · 편의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23개 시군에서 지역실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안전 · 편의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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