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동 기간에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원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설 명절 음식물 감량을 위한 주민 사전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동 기간에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원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설 명절 음식물 감량을 위한 주민 사전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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