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김해새마을금고는 21일 불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218박스(3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새김해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모금액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해 그들과 함께 웃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