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도자기축제 성공 개최 시민들께 감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단법인 김해도예협회는 21일 김해시청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해도예협회는 1989년 설립하여 현재 82명의 도예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지난해 11월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시 진행한 도자기 경매 판매액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