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분야 대책반 구성…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함평군은 21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민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9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