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둘째주·넷째주 수요일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건축인허가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9일부터 매월 둘째주·넷째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건축인허가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