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20여 명 모집... 5개 자치구 1월말 상반기 모집 시작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21일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2022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필요사업과 유사 직접일자리사업과 차별화되는 단기사업 위주로 대상사업을 선정했으며,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